치과, 얼마나 드는지 감이 안 잡히시죠
치과 치료비는 같은 시술이라도 병원마다 2~3배까지 차이 나는 경우가 있어요. 비급여 항목이 많아서 그런 건데요. 제가 직접 서울·수도권 치과 10곳 이상 비교해보면서 정리한 2026년 기준 평균 치료비를 공유합니다. 치료 받기 전에 가격 감 잡는 데 도움 되실 거예요.
임플란트 비용
- 일반 임플란트 (1개) — 100만~150만 원 (평균 120만 원)
- 오스템 임플란트 — 90만~130만 원. 국산 점유율 1위
- 스트라우만 (스위스) — 150만~200만 원. 프리미엄 브랜드
-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 추가 30만~50만 원. 정확도 높지만 비용 부담
만 65세 이상이면 건강보험 적용돼서 본인부담금 30만~50만 원으로 가능해요. 평생 2개까지 적용됩니다. 대학병원이 일반 치과보다 20~40% 비싼 편이지만, 난이도 높은 시술은 대학병원이 안전할 수 있어요.
치아 교정 비용
- 메탈 교정 — 250만~400만 원. 가장 저렴하지만 눈에 잘 띔
- 세라믹 교정 — 350만~500만 원. 치아 색과 비슷해서 인기
- 투명 교정 (인비절라인) — 400만~700만 원. MZ세대 선호 1위
- 설측 교정 (안쪽) — 500만~800만 원. 안 보이지만 가장 비쌈
교정은 보통 18~30개월 걸리고, 매달 조절비 3만~5만 원이 별도로 나와요. 총비용을 따질 때 조절비까지 포함해서 계산하세요.
크라운·브릿지 비용
- PFM 크라운 (도재) — 30만~50만 원. 가장 보편적
- 지르코니아 크라운 — 40만~70만 원. 강도와 심미성 모두 좋음
- 올세라믹 크라운 — 50만~80만 원. 앞니에 주로 사용
- 브릿지 (3개 기준) — 90만~180만 원
실손보험으로 얼마나 돌려받나
치과 치료 중 실손보험 적용되는 건 제한적이에요. 충치 치료(레진, 아말감), 발치, 잇몸 치료 같은 건강보험 적용 항목은 실손 청구 가능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교정, 미백 같은 비급여 항목은 실손보험 4세대 기준 비급여 특약이 있어야 일부 보전돼요. 치료 전에 본인 보험 약관을 꼭 확인하시고, 진료비 세부내역서 챙겨서 청구하세요.
치과 선택 팁
모든치과, 바로치과 같은 프랜차이즈 치과는 가격이 투명한 편이에요. 동네 개인치과는 가격 편차가 크지만, 원장님이 직접 시술해주는 장점이 있고요. 임플란트 같은 큰 시술은 최소 2~3곳에서 상담받고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