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대보험 요율, 한눈에 정리

매년 바뀌는 4대보험 요율 때문에 헷갈리시죠? 매년 1월이면 "올해 요율이 얼마지?" 하고 다시 찾아보게 되죠. 2026년 확정 요율을 깔끔하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 하나만 북마크하시면 올해 보험료 계산할 때 편하실 거예요.

2026년 4대보험 요율 종합표

보험 종류근로자사업자합계전년 대비
국민연금4.5%4.5%9.0%동결
건강보험3.545%3.545%7.09%동결
장기요양보험건보료×12.95%건보료×12.95%건보료×25.9%+0.14%p
고용보험(실업급여)0.9%0.9%1.8%동결
산재보험(전업종 평균)-1.47%1.47%-0.06%p

국민연금 요율 상세

2026년 국민연금 요율은 9.0%(사업자 4.5% + 근로자 4.5%)로 전년과 동일합니다. 사실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025년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7년부터 단계적 인상이 확정됐어요. 2027년 9.5% → 2028년 10.0% → 2029년 10.5% → 최종 13.0%까지 올라갑니다. 2026년이 9.0%로 납부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인 셈이에요.

  • 기준소득월액 하한: 37만 원 (최소 보험료 월 33,300원)
  • 기준소득월액 상한: 590만 원 (최대 보험료 월 531,000원)
  • 사업자 최대 부담: 월 265,500원

건강보험 요율 상세

건강보험 요율은 7.09%로 2025년과 동일하게 동결됐어요. 원래 건보공단 재정 상태를 보면 인상 압박이 있었는데, 정부에서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장기요양보험료율이 12.81%에서 12.95%로 소폭 올랐어요.

구분2024년2025년2026년
건강보험 요율7.09%7.09%7.09%
장기요양 요율12.81%12.81%12.95%
건보 월보험료(300만 원 기준)212,700원212,700원212,700원
장기요양 월보험료(300만 원)27,246원27,246원27,544원

고용보험 요율 상세

고용보험 실업급여 부분은 사업자·근로자 각 0.9%로 동결입니다. 다만 사업자 추가 부담인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 요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르거든요.

  • 150인 미만: 0.25% → 사업자 합계 1.15%
  • 150인 이상(우선지원대상): 0.45% → 사업자 합계 1.35%
  • 150~1,000인: 0.65% → 사업자 합계 1.55%
  • 1,000인 이상·국가기관: 0.85% → 사업자 합계 1.75%

산재보험 업종별 요율표

산재보험은 업종에 따라 요율 차이가 매우 큽니다. 2026년 주요 업종별 요율이에요.

업종2026년 요율비고
금융·보험업0.7%최저
기타 사무직0.7%IT·서비스업 등
도소매·음식·숙박업0.9%
제조업(경공업)1.2~1.8%식품·섬유 등
제조업(중공업)2.2~3.8%기계·금속 등
건설업3.7%평균
광업18.6%최고

월급별 4대보험료 조견표 (사업자 부담분)

사무직(150인 미만) 기준으로 월급별 사업자 부담 4대보험료를 계산해봤어요.

월급여국민연금건강+장기요양고용보험산재보험사업자 합계
200만 원90,00080,08223,00014,000207,082
250만 원112,500100,10228,75017,500258,852
300만 원135,000120,12234,50021,000310,622
350만 원157,500140,14340,25024,500362,393
400만 원180,000160,16346,00028,000414,163
500만 원225,000200,20457,50035,000517,704

2026년 달라진 점 요약

  • 국민연금: 동결(9.0%)이지만 2027년부터 단계적 인상 확정
  • 건강보험: 동결(7.09%), 장기요양보험은 소폭 인상(12.95%)
  • 고용보험: 동결(실업급여 각 0.9%)
  • 산재보험: 전업종 평균 소폭 인하(1.53% → 1.47%)
  • 두루누리 지원: 지원 대상 월급 기준 260만 원 미만으로 확대

4대보험 요율은 사업자의 인건비 계획에 직접 영향을 미치거든요. 이 표를 기준으로 연간 인건비 예산을 미리 산정해두시면 자금 계획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특히 2027년 국민연금 인상을 감안하면, 올해 안에 인력 계획을 확정하는 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