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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한가요

'매매는 자산이 남고 전세는 돈이 묶인다'는 단순 비교로는 답이 안 나옵니다. 매매에는 취득세·중개수수료·이사비 같은 진입 비용이 앞단에 크게 붙고, 이후로도 재산세와 수선비가 매년 나가거든요. 대출 이자도 초반 몇 년은 원금보다 큽니다. 전세는 그런 비용이 거의 없는 대신 2년마다 갱신 리스크를 안습니다.

아래 계산기는 보유 예정 기간 동안의 누적 총비용을 양쪽으로 계산해 어느 시점에 역전되는지 보여 줍니다. 여기서 결과를 지배하는 건 회원님이 입력하는 집값 상승률 가정이에요. 이 값을 조금만 바꿔도 결론이 뒤집히니, 하나의 숫자를 믿기보다 위아래로 흔들어 보세요. 실제 거래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같은 단지 이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NT VS BUY · 2026

매매 vs 전세 비교 계산기 (2026)

매매와 전세, 어느 쪽이 나에게 유리한지 비교 분석

매매 · 전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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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전세가, 금리 등을 입력하면 자동 비교됩니다.

매매 vs 전세, 나에게 맞는 선택은?

집을 살까, 전세로 살까? 이건 정말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문제거든요. 단순히 "내 집 마련이 좋다"는 막연한 느낌으로 결정할 게 아니라, 실제 숫자로 비교해봐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매매 시 들어가는 총비용(대출이자 + 취득세 + 보유세)에서 예상 시세차익을 빼고, 전세 시의 기회비용과 이사비용을 비교해 어느 쪽이 경제적으로 유리한지 판정해줍니다.

매매의 장단점

매매의 가장 큰 장점은 자산 형성입니다. 집값이 오르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고, 대출을 갚아나가는 것 자체가 강제 저축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취득세, 보유세, 대출 이자 등 다양한 비용이 발생하고, 집값 하락 시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목돈이 부동산에 묶여 유동성이 떨어지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전세의 장단점

전세는 목돈을 맡기고 살다가 돌려받는 구조라 실질적인 주거비가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세금을 빌리더라도 매매 대출보다 이자가 낮은 경우가 많고, 부동산 시장 변동에 대한 리스크도 적습니다. 하지만 집값 상승 시 자산 형성 기회를 놓치고, 2년마다 이사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세 사기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기회비용이란?

전세금을 전세 보증금으로 묶어두면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없습니다. 이걸 기회비용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4억 5천만 원의 전세금을 연 4%로 투자했다면 연간 1,800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을 겁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이런 기회비용도 함께 반영해 정확한 비교를 도와드립니다.

집값 상승률이 핵심 변수

매매와 전세 비교에서 가장 큰 변수는 집값 상승률입니다. 연 3% 이상 오른다면 매매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집값이 정체하거나 하락한다면 전세가 훨씬 유리합니다. 서울 아파트의 최근 10년 평균 상승률은 연 약 4~6% 수준이었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니 보수적으로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2026년 현재 금리는 하향 안정화 추세에 있으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5~5.5% 수준입니다. 수도권은 공급 부족으로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되고, 지방은 지역별로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전세시장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개인의 자금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 이상이면 적은 추가 자금으로 매매가 가능해 매매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집값 하락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주택자 기준 6억 이하 1.1%, 6~9억 구간 1.1~3.3%, 9억 초과 3.3%입니다. 다주택자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8~12%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전세금을 다른 곳에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보수적으로 연 4% 수익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관련 부동산 가이드

결과 해석 가이드

결과의 유불리보다 '집값 상승률을 몇 %로 가정했을 때 결론이 바뀌는가'를 확인하세요. 그 분기점이 이 비교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매매 쪽은 진입 비용이 앞단에 몰려 있어서 보유 기간이 짧을수록 불리해집니다. 몇 년 살 계획인지가 사실상 답을 정하는 경우가 많으니 기간을 바꿔 가며 여러 번 돌려 보세요.

계산 가정값

아래 항목은 어느 기관에서 받아 온 자료가 아니라, 계산이 성립하도록 저희가 직접 정한 값입니다.

  • · 관리비·수선비·재산세 등은 이용자가 입력한 항목만 반영합니다
  • · 전세 보증금의 기회비용은 이용자가 지정한 수익률(또는 예금금리)로 환산합니다
  • ·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된 세율·요율을 조합한 추정치이며, 계약 조건·특약·지역·시점에 따라 실제 금액과 차이가 납니다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곳

  •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 — 실제 거래된 가격
  • ·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reb.or.kr) — 전월세전환율·가격지수
  • · 위택스(wetax.go.kr) — 지방세 미리계산

기준연도 2026년 · 위 채널은 ‘수치를 가져온 출처’가 아니라 ‘직접 대조해 보실 곳’입니다.

참고용 안내

본 계산기의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된 세율·요율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이며, 실제 금액은 개별 조건·시점·정책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금·대출·보험·투자 등 금전적 의사결정 전에는 반드시 홈택스·위택스 등 공식 채널이나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